파키스탄 남부 항구도시 카라치에서 13일(현지시간) 무장괴한들이 버스 안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해 승객 등 최소한 43명이 사망했다. 목격자들은 오토바이에 탄 무장괴한 6명이 버스를 둘러싸 세운 뒤 승차, 권총을 난사했다고 말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이들의 총격으로 숨진 사망자 43명 가운데 16명은 부...
13일 오전 6시13분(현지시간) 일본 동북부에서 진도 6.8의 강진이 발생했으나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당국이 발표했다. 일본 기상청은 진도를 6.6으로 발표했으며 미국 지질연구소(USGS)는 6.8이라고 발표했다. 이 지진의 진원은 북위 38.9 동경 142.1의 지하 50㎞ 지점으로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일으킨 강진이...
미국 정부가 북극권에서의 석유 시추를 허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 환경오염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로열더치셸은 11일 미국 내무부로부터 베링해협 북쪽의 알래스카 연안인 축치해에서 석유 시추 재개를 허가받았다고 <뉴욕 타임스>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셸은 2012년 이곳에서의 시추를 허가받...
미국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지엠·GM)가 자사의 점화장치 결함을 알고도 10여년간 리콜을 지연시킨 결과, 이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100명이나 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뉴욕 타임스>등 외신들이 11일 전했다. 점화장치 결함으로 엔진이 갑자기 멈추거나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는 등의 이상과 관련해 지난해 지...
“악담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잠시 붙잡혔기 때문에 ‘보코하람의 여자들’로 불렸다. 치복 지역 여학생들 중 일부는 가혹한 괴롭힘 때문에 결국 자신의 마을과 가족을 떠나야 했다.” 나이지리아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보코하람에 집단 납치됐다가 탈출한 치복 여학생들이 가혹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