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0대 젊은이들이 방탄조끼의 성능 시험을 벌이다가 진짜로 총을 쏴 1명이 숨졌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세크라멘토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미구엘 마르티네스(20)는 지난 22일 밤 동네 공원에서 방탄조끼를 입고 성능시험을 하다 친구 엘리자 레이 램버트(21)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 경찰에 따...
서방과 러시아의 군사적 대결 태세가 위험수위를 넘나들고 있다. 양쪽은 25일부터 동시에 북유럽 상공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시작했다. 우크라이나 내전 이후 군사적 긴장이 부쩍 높아진 가운데, 양쪽이 첨단 공군력을 동원해 일촉즉발의 무력 시위를 벌이는 형국이다. 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 등 북유럽 3개국은 25...
일본 정부가 곳곳에서 급증하고 있는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칼을 빼 들었다. 일본 언론들은 26일 오랜 시간 방치돼 붕괴 등의 위험이 있는 빈집을 기초 지자체들이 강제 철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 ‘빈집대책특별조처법’이 이날부터 시행된다고 보도했다. 2008년부터 인구가 감소 추세로 접어든 ...
일본 정부가 북한 미사일 기지를 뜻하는 ‘적 기지’에 대한 선제공격을 집단적 자위권을 활용해 감행할 수도 있다는 견해를 분명하게 밝혔다. 지난달 말 미-일 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이 개정된 뒤 일본 정부가 제시하는 집단적 자위권 활용 사례가 슬금슬금 확장되는 모양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
중국과 남중국해에서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해군력 증강과 해안 경비 강화에 나서면서, 이들 국가의 국방비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군사전문지 <제인스 위클리>는 최근 동남아 국가들의 연간 국방비 지출이 올해 420억달러에서 2020년에는 520억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