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반독재 무장투쟁을 벌여온 자유시리아군이 1일 근거지인 홈스 외곽의 바바 아무르 지역에서 퇴각했다. 저항이 멈춘 자리를 시리아 정부군이 밀고 들어왔다. 외신기자들마저 모두 피신한 ‘저항의 도시’ 홈스는 완전히 고립된 채 조만간 닥쳐올지도 모를 ‘살육의 두려움’에 떨고 있다. 자유시리아군 장교인 ...
국제 모니터기구 파견·선거감시 자원봉사단 출범·감시카메라 설치…. 부정선거를 막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오는 4일 러시아 대선의 공명선거를 보장해줄까? 지난해 12월 총선 이후 전례없는 부정선거 비난 및 반정부 시위 홍역을 치른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는 또다시 같은 논란에 휘말릴 경우 정권의 정당성이 뿌리...
중국 내 아이패드의 이름 주인은 누구? 지난 29일 중국 광둥성 고급인민법원(고등법원)에서 열린 미국 애플과 중국의 컴퓨터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인 프로뷰 테크몰로지 사이의 상표권 분쟁과 관련된 심리가 세계 정보기술(IT)업체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재판부가 많은 사실 관계 확인과 증거가 필요하다며 판결을 미...
시리아 정부군에 4주째 포위돼 집중공격을 받고 있는 반독재 투쟁 거점 홈스에서 빠져나온 프랑스의 70대 의사가 현지 상황을 지난 29일 영국 <비비시>(BBC) 방송에 증언했다. ‘국경없는 의사회’의 외과 전문의 자크 베레(71)는 지난달 중순께 시리아에 잠입해, 홈스에서 12일 동안 부상자들을 돌봤다. “(의사...
위기에 빠진 세계 경제를 지탱하는 한 축으로 기대를 모았던 인도 경제가 주춤하는 모습이다. 인도 정부는 29일 2011년 4분기 경제(GDP) 성장률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견줘 6.1% 성장하는 데 그쳤다고 발표했다. 이는 세계 경제를 절망의 나락으로 빠뜨린 ‘리먼 쇼크’ 직후인 2009년 1분기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의 파문문서, 지동설을 주장하는 ‘불경’을 저지른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재판기록, 헨리 8세의 이혼 요청 편지…. 세계사를 뒤흔든 바티칸의 비밀문서들이 대거 공개됐다. <아에프페>(AFP) 통신 등은 29일(현지시각) 로마 카피톨리노 박물관에서 열린 ‘룩스 인 아르카나’(비밀 속의 빛)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