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S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세요. 검색창에 ‘에스레터’를 쳐보세요.신냉전은 고착화됐다. 이제 숙제는 신냉전이 열전으로 ... 2023-02-25 12:00
“우크라이나에 대한 외교·재정적, 군사적 지원을 강화하고, 러시아 및 러시아의 전쟁을 지원하는 자들에 대한 부담을 증가시... 2023-02-25 09:22
러시아의 전면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24일(현지시각) 1년을 맞은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서방이 ... 2023-02-25 02:25
☞한겨레S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세요. 검색창에 ‘에스레터’를 쳐보세요.지난 17~19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에서 열린 59차 뮌헨... 2023-02-24 22:46
우크라이나 전쟁 1년인 24일을 즈음해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전세계인들이 세계 곳곳에서 비극적인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과 ... 2023-02-24 14:45
일본 정부가 형법의 ‘강제 성교죄’(강간죄)를 ‘비동의 성교죄’로 죄명을 바꾸기로 했다. 포괄적인 비동의 강간을 인정하는 것... 2023-02-24 13:13
중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1년째인 24일 교전 중단과 평화 회담 실시, 핵무기 사용 반대 등을 제안하는 입장문을 발... 2023-02-24 13:09
우크라이나 전쟁의 파고가 인근 몰도바로 몰아치고 있다. 몰도바 내의 친러시아-친서방 세력 사이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 2023-02-24 11:56
중국 방역당국이 위드코로나 전환 석달 만인 23일 코로나19 대유행이 기본적으로 종식됐다고 발표했다.중국 국무원 합동방역... 2023-02-24 10:58
영국에서 채소와 과일 공급난이 이어지자 원인을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영국 최대 슈퍼마켓인 테스코와 할인업체 알디는... 2023-02-24 10:39
미국이 대만 파견 자국군 병력을 늘릴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정부는 몇 달 안에 대만에 파견된 미군 숫자를 한 해 전... 2023-02-24 09:09
러시아군에 우크라이나에서 즉각 물러날 것을 요구하는 유엔 결의안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채택됐다. 유엔은 23일(현지시각) ... 2023-02-24 08:02
러시아의 침공이 1년을 맞으며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고통이 날로 깊어지는 가운데 여성들의 삶이 특히 심하게 무너져 내리고 ... 2023-02-24 08:00
미국 상무부가 23일(현지시각)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 성장률을 지난달 26일 발표했던 2.9%에서 2.7%로 수정했다.상무부는... 2023-02-23 23:23
지난해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0.78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이 문제로 오래전부터 시름을 겪어온 일본의 대응에 관심... 2023-02-23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