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각) 벨기에 뷔르셀 유럽연합집행위원회 앞 광장에 시민단체와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설치한 테디베어와 인형들이 줄지어 놓여 있다. 참석자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어린이 수천명에 대한 유괴·납치를 규탄하기 위해 인형을 설치했다. 뷔르셀/A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을 맞아 우크라이나에 연대한다는 의미로 프랑스 파리 에펠탑이 우크라이나 국기인 푸른색과 노란색으로 물들여져 있다. 파리/로이터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시민들이 트라팔가광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전쟁 희생자들을 위한 기도회에 참석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런던/로이터 연합뉴스
24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주한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1주년을 맞이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및 평화 촉구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긴급 특별총회에서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원칙에 관한 결의안’ 표결 결과가 표시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을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리비우의 우크라이나 전쟁 전사자 묘지 위로 ‘기억의 빛’이 쏘아올려지고 있다. 리비우/AF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미 뉴욕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침공 1년 희생자 기도회에서 한 참석자가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가 적힌 촛불을 들고 있다. 뉴욕/로이터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체코 시민들이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을 맞이해 체코 프라하 내부무 건물에 비쳐지는 우크라이나 관련 이미지를 보고 있다. 프라하/EPA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트라발가광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전쟁 1년 희생자 기도회에서 한 참석자가 러시아 대통령 푸틴을 희화화한 팻말을 들고 있다. 런던/로이터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며 촛불로 형상화한 거대한 ‘평화 사인’이 불을 밝히고 있다. 베를린/AF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벨기에 뷔르셀 유럽연합집행위원회 앞 광장에 시민단체와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설치한 테디베어와 인형 사이에서 한 어린이가 대형 테디베어에 꽃을 놓고 있다. 인형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어린이 수천명에 대한 유괴·납치를 규탄하기 위해 설치됐다. 뷔르셀/A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미 뉴욕에서 시민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와 러시아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뉴욕 러시아 영사관 앞에 모여 촛불을 밝히고 있다. 뉴욕/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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