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파두부처럼 재미있는 유래를 가진 음식도 드물 것이다. 마파(麻婆)는 곰보할머니라는 뜻으로 그 이름을 굳이 풀이하자면 ‘곰보할머니가 만든 두부요리’라는 심상치 않은 의미가 된다. 마파두부의 역사는 그리 ... 2011-02-08 19:02
아랍의 지성인들이라면 ‘독재가 만연한 아랍 나라에서 시민들의 고통에 찬 울음소리를 들으려면 소설을 읽어보라’는 말의 의... 2011-02-08 18:58
오해와 오판은 위기의 근원이 된다. 한국전쟁이 그랬다. 미국은 아시아 방어선에서 한국을 제외한다는 내용의 애치슨선언을 ... 2011-02-08 18:55
대장균은 환경이 좋으면 20분마다 한 번꼴로 분열한다. 대장균 한 마리의 무게는 약 1조분의 1그램. 대장균 한 마리가 하루 72번 분열하면 그 수는 2의 72제곱, 곧 10의 21.6제곱 마리가 된다. 그 무게는 4000톤.... 2011-02-08 15:21
“미국이 최종적으로 유일의 초강대국으로서 지배적인 지위를 잃어버릴 것이라는 판단이 서면 일본은 중국과 손을 맞잡을 가... 2011-02-07 18:51
세상 돌아가는 게 갈수록 불길하고, 흉흉하다. 농촌에서는 가축들이 대량으로 생매장을 당하는 참상이 계속되고, 도시에서는... 2011-02-07 18:49
공연 도중 청중과 함께 군부독재정권에 의해 체포되었다가 조국 아르헨티나에서 추방당해 유럽에서 활동했던 메르세데스 소사. 셀마에서 몽고메리까지 마틴 루서 킹 목사와 행진하면서 “우리는 승리하리라”를 불... 2011-02-07 18:48
대꽃처럼 귀하면서도 아픈 꽃이 없다. 대나무는 60~120년 일생에 딱 한번 꽃을 피운다. 꽃은 하루에 피고 진다. 그 모습은 생의 정점에서 휘황하게 꽃을 터뜨리는 보통 식물과 다르다. 대나무는 말년에야 겨우 ... 2011-02-07 18:47
탈레랑은 프랑스 주교였는데 혁명정부의 외무장관이 됐다. 그는 나폴레옹 집권 후에 다시 외무장관에 기용되는 괴력을 과시... 2011-02-07 18:39
설 식탁은 풍성했다. 떡국, 갈비찜, 잡채, 전…. 하지만 떡국이 갈비찜보다 칼로리가 높고 이를 상쇄하려면 3시간 반쯤 걸어... 2011-02-07 18:37
[싱크탱크 맞대면] 더 나은 ‘복지논쟁’을 위하여 현 정부는 집권 이후 이미 450조원의 공공부채를 끌어 써버렸다. 향후 재정... 2011-02-07 09:18
[싱크탱크 맞대면] 더 나은 ‘복지논쟁’을 위하여 무인도에 표류한 경제학자가 하루는 참치캔이 떠밀려 온 것을 발견했다. 기쁨도 잠시, 캔따개가 없다는 것을 깨닫자 이렇게 되뇌었다고 한다. “자, 캔따개가 있... 2011-02-07 09:17
[싱크탱크 맞대면] 더 나은 ‘복지논쟁’을 위하여 장차 우리는 경제사업을 통한 성장과 복지지출을 통한 분배를 어떻게 조화... 2011-02-07 09:14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 논쟁이 뜨겁다. 대통령의 언급으로 시작된 논쟁이 보건복지부와 한나라당, 약사회가 버티기에 들어... 2011-02-06 21:04
그는 23년 동안 일한 삼성전자에서 쫓겨났다. 갓 스물에 입사했으니 청춘을 바쳤다는 그의 말이 과장이 아닌데 왜 쫓겨났을... 2011-02-06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