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뒤 잘못 무마 요구하며
“죽어버리겠다”고 한건 ‘2차 가해’
“죽어버리겠다”고 한건 ‘2차 가해’
공군 부사관 이아무개씨 성추행 사건의 가해자인 장아무개 중사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지난 2일 서울 용산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장 중사에 대한 구속영장은 이날 밤 발부됐다. 국방부 제공
이슈군대 내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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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21 17:47수정 2021-06-22 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