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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포토] ‘오늘 일정 취소’ 안철수 위원장의 빈자리

등록 2022-04-14 15:00수정 2022-04-14 17:06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14일 오후 삼청동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회의에 처음으로 불참한 가운데 안 위원장 자리를 비워둔 채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공동취재사진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14일 오후 삼청동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회의에 처음으로 불참한 가운데 안 위원장 자리를 비워둔 채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공동취재사진

14일 오전 일정을 돌연 취소한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위원장이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회의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안 위원장이 코로나비상대응특위 회의에 불참한 것은 처음이다.

윤 당선자는 이날 서울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2개 부처 인선을 발표한 뒤 '안 위원장 쪽 인사가 배제된 상태에서 향후 공동정부 구성 방향이 어떻게 되느냐'라는 질문에 “내각 인선에 관한 추천은 여러 분들로부터, 많은 분들로부터 전부 추천을 다 받았다”면서 안 위원장 쪽 추천 인사가 배제됐다는 지적에 대해 “어느 특정 인사를 배제하거나 한 사실은 없다”, “추천 받은 분들과 우리나라의 인재풀에서 저희가 잘 찾아서 서로 비교해서 우리가 장관 후보자를 선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내각 인선 문제로 안 위원장이 이날 공식 일정을 취소한 것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는 “인선 과정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충분히 설명을 드렸고, 본인이 불쾌한 거는 없으신 걸로 알고 있다”며 “제가 대했을 때 느낌을 비춰보면 글쎄 저와 얘기할 때는 그렇게 안 하시고 본인 속으로는 어떻게 생각했는지 저는 알 수 없지만 기자분들 이야기하시는 게 저는 이해가 안 되는 측면이 있다”고 답했다.

안 위원장은 전날 윤 당선자가 인수위 분과 보고를 받는 ‘도시락 만찬 회동' 일정에 불참한 데 이어, 이날 오전 소방 정책 현장 방문을 비롯한 공식 일정을 취소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추가 인선 발표를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추가 인선 발표를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추가 인선을 발표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추가 인선을 발표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공동취재사진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14일 오후 삼청동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회의에 처음으로 불참한 가운데 안 위원장 자리를 비워둔 채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공동취재사진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14일 오후 삼청동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회의에 처음으로 불참한 가운데 안 위원장 자리를 비워둔 채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공동취재사진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지난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코로나 방역 대책 관련 학교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당선자 대변인실 제공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지난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코로나 방역 대책 관련 학교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당선자 대변인실 제공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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