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애 대해선 “장관직 수행엔 지장 없어”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7-04 10:16수정 2022-07-04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