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조대 60여명 구호단 파견
6일(현지시각)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경 인근 시리아 이들리브주 하렘에서 민방위대와 주민들이 생존자 구조를 위해 무너진 건물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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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2-07 10:42수정 2023-02-07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