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에 따르면 고베대의 무카이 다다시 교수팀은 상세한 이론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해왕성 바깥쪽에 미지의 9번째 행성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이 행성이 직경 1만∼1만6000km로 지구(직경 1만2800km)와 거의 같은 크기이며 총질량은 지구의 30∼70%이고 태양 주위를 타원 궤도로 도는 ...
일본은 광통신에 필적하는 속도로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할 수 있는 위성을 발사했다. 이번 위성 발사로 가정에서 하향 155Mbps, 상향 6Mbps까지 광대역 인터넷 연결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45cm의 접시형 안테나를 통해 제공된다. 5m 안테나를 달면 하향 1.2Gbps까지 더 빠른 연결도 가능하다. 위성은 지진...
영국 카디프대 마이크 로웨 교수팀은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발생하는 폐기열을 이용해 ‘열전발전’을 연구하고 있다. 열전발전이란 가열할 때 전류를 만드는 전도성 재료를 다른 종류로 두 개 붙여 열을 전기로 번환하는 시스템이다. 만약 자동차에서 나오는 배기열을 이용할 수 있다면 석유 소비를 5% 가까이 절감할 수 ...
영국 왕립예술대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앤드레아스 자차리아는 개인의 탄소 배출을 휴대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카본 히어로’라는 장치를 개발했다. 이 장치는 여행하는 여정을 GPS로 추적해 얼마나 많은 양의 탄소를 배출하는 지 휴대전화로 알려주는 것이다. 자동차나 비행기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자극을 줄 수...
지난 2006년 화성 표면에서 발견된 새로 흐른 `물의 흔적'은 물이 아니라 모래나 먼지, 자갈 따위가 흘러 내리면서 생긴 것으로 보인다는 새로은 연구가 발표돼 화성에서 물과 생명체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던 사람들에게 큰 실망을 주고 있다고 스페이스 닷컴이 29일 보도했다. 애리조나 주립대 연구...
수박의 껍질에서도 광합성이 일어난다. 광합성은 엽록소가 있는 식물의 모든 조직에서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껍질에서 일어나는 광합성의 양은 잎과 비교하면 무시해도 될 정도로 극히 적다. 사과나 토마토 등의 껍질도 녹색일 때는 광합성이 일어나지만 붉게 변하면 광합성이 일어나지 않는다. 수박 껍질은 저장된 ...
질병관리본부는 애완견의 10%가 개선충, 개회충, 람블편모충 등에 감염됐다고 보고했다. 이들 기생충이나 배설물로 분비되는 살모넬라균 같은 병원성 세균은 주로 개의 입을 통해 감염된다. 일단 사람에게 감염되면 간에서 염증을 일으키며 혈액을 따라 눈에 침투해 실명까지 일으킬 수 있다. 살모넬라균은 어린이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