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장호남 생명화학공학과 교수는 13일 음식물 쓰레기를 미생물로 완전 분해하는 아파트용 음식물 처리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각 가정에서 1차로 분쇄된 뒤 하수구로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를 아파트 지하에 설치된 처리 장치에서 미생물로 최종 분해하는 방식이다. 장 교수는 “음식물 쓰레기가 포함...
독일 울름대 안드레이 소머 박사팀은 페트리접시 위에서 성장하는 ‘나노 결정 이글루’ 속에서 회오리바람을 만들었다. 서서히 증발하는 마이크로리터 물방울에 부유하는 60nm 지름의 폴리스티렌 나노구체로 돼 있다. 물방울이 증발하는 동안 나노구체는 2mm 지름의 나노결정 이글루를 만든다. 거의 모든 물이 증발했을 ...
미국 국립대기연구센터와 호주 해양과학협회 연구팀은 호주 동북부 지역에서 해수면 온도가 거의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연구팀은 자연 스스로 ‘해수면 온도 조절 장치’가 있어 해수면 온도가 31℃를 초과하지 않는다고 가정했다. 열대 해양에서 해수면 온도가 상승해 산호초가 탈색된 것에 비해, 이 지역의 ...
캐나다 사이먼 프레이더대 연구팀은 걷는 것만으로도 전기를 만드는 소형 발전기, ‘바이오메커니컬 에너지 하베스터’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발전기는 무릎에 장착하며, 5~13W의 전기를 만든다. 1분 동안 걸으면 휴대전화를 30분 동안 통화할 수 있다. 이 장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브레이크를 밟을 때 나는 열로 ...
사실상 기능이 정지된 국내 첫 다목적 실용위성인 `아리랑 1호'의 임무 종료가 과학기술부 폐지 등 새 정부의 조직개편 추진 여파 등으로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17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0일 아리랑 1호와의 통신이 처음 두절되며 기능이 마비된 이후 50일 가까이 지났지만 임무를 공식...
숯을 먹으면 몸속의 노폐물뿐 아니라 영양분도 흡착될 수 있다. 숯의 표면적은 1g당 300㎡ 이상이며 0.0001mm보다 작은 구멍이 무수히 많다. 숯은 이처럼 구멍이 많고 표면적이 넓어 먼지는 물론 냄새분자까지 빨아들일 수 있다. 따라서 숯의 특성을 이용하면 몸속에 있는 물질을 흡착하는 것도 가능하다. 병원에서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