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이 몸속에 축적될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소화기관에서 분비되는 소화효소가 대부분의 음식물을 분해하고 설사 음식물이 소화되지 않아도 대변으로 배설된다. 하지만 껌을 삼키는 것이 해롭다는 보고도 있다. 미국 올랜도시 데이비드 밀로이 박사의 보고에 따르면 한 4살 남자 어린이와 또 다른 4살 여자 어린이는 하...
동국대는 김소연(37·사진)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바이오칩의 하나인 단백질칩의 정확도와 민감도를 향상시킨 신기술을 개발해 미국의 권위 있는 진단검사의학회지인 ‘클리니컬 케미스트리’ 2월호에 소개했다고 2일 밝혔다. 김 교수가 개발한 기술은 HIV 바이러스 검사 등을 하면서 비감염자를 감염된 것으로 잘못 판단하...
연을 달아 바람을 동력으로 이용하는 최초의 화물선이 대서양을 횡단하는 첫 항해를 시작했다. 독일을 출발한 ‘MS 벨루가 스카이세일즈호’는 18일간 항해해 베네수엘라에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대로 펼치면 320평방미터에 달하는 연이 바람을 받아 배를 움직인다. 물론 연은 일부 동력을 담당하며 주 동력...
과학기술부와 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는 ‘이달의 엔지니어상' 2월 수상자로 안상철(45) 한화테크엠 팀장과 원용기(35) 엔프라금형 수석연구원이 선정됐다. 안 팀장은 인체용 의료부품과 자동차·전기전자 분야에 쓰이는 복잡한 형상의 부품을 가공하는 컴퓨터수치제어(CNC) 자동선반을 개발했으며, 원 연구원은 일본에서 ...
경상대, 경희대, 코넬대 공동연구팀은 과일 섭취가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를 낸다는 사실을 밝혀 국제 식품과학회지 최근호에 발표했다. 페놀성 식물화합물은 신경세포를 신경독성에서 보호해 준다. 연구팀은 사과, 바나나, 오렌지 추출물을 대상으로 실험했다. 산화적 스트레스로 유발된 신경세포막 손상을 각 과일이 얼...
미국 카네기연구소는 아르곤 국립연구소와 함께 자철석이 12만~16만번의 압력을 가했을 때 자기적 강도가 절반으로 감소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연구팀은 이 변화가 전자스핀 쌍 때문에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물질의 자성은 최외각 전자궤도에서 쌍을 이루지 못하는 전자 때문에 발생한다. 자석의 강도는 이들이 ...
미국의 우주왕복선 애틀랜티스호가 국제우주정거장(ISS) 도킹에 성공했다고 미 항공우주국(NASA)이 9일 밝혔다 BBC 인터넷판에 따르면 NASA는 애틀래티스가 도킹에 성공한 지 몇 시간이 흐른 뒤 이 사실을 발표했다. NASA는 그러나 유럽우주국(ESA)의 컬럼버스 실험실 모듈을 ISS에 옮기기 위한 우주인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