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730’을 쳐보세요.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2016년에 400ppm을 돌파하... 2023-06-07 14:49
정부와 전력당국이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에너지이용 소외계층 지원책과 에너지캐시백 제도 등 경감책을 마련해 시행한... 2023-06-07 11:42
7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은 다소 선선했으나 낮 기온은 훌쩍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오늘(7일) 낮 최고기온은 ... 2023-06-07 09:18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지구의 미래를 위한 협상’으로 불린다. 올해는 11월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데, ... 2023-06-07 09:00
온실가스 배출량이 현저히 줄지 않고 현재 추세대로 이어질 경우, 이번 세기말 한국의 여름 하늘은 높은 오존 농도로 신음하... 2023-06-06 17:21
과도한 온실가스를 배출한 선진국들이 2050년까지 170조달러(19경5500조원)의 기후보상금을 개발도상국들에게 지불해야 한다... 2023-06-06 16:50
1972년 6월5일은 유엔 ‘인간환경선언’이 채택된 날이다. 유엔은 이날을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했고, 1996년 한국도 법정기... 2023-06-05 17:24
5일 12시 42분 전북 완주군 남쪽 15㎞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77도, 동경 127.18도로, 지진 ... 2023-06-05 14:41
환경의 날인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 대형 이산화탄소(CO2)가 나타났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청년환경... 2023-06-05 14:39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 ‘CO2’(이산화탄소)라고 적힌 검정색 대형 조형물을 짊어진 청년 여럿이 21대 국회 앞에... 2023-06-05 12:10
“탄소의 짐, 왜 우리가 짊어져야 하나요?”‘환경의 날’을 맞은 5일, 한 무리의 청년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CO2’(이산... 2023-06-05 12:10
왜 하필이면 이름이 ‘벙어리뻐꾸기’일까?뻐꾸기는 ‘뻐꾹 뻐꾹’ 하고 운다. 그런데 벙어리뻐꾸기는 ‘보보 보보’하고 운다. 뻐... 2023-06-05 09:42
대전 도심을 흐르는 갑천이 국가습지보호지역이 됐다. 환경부는 “대전광역시 서구와 유성구를 흐르는 갑천 습지를 ‘환경의 날... 2023-06-04 12:00
일요일인 4일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가는 등 초여름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기상청은 3일 “내일은 전국 대... 2023-06-03 18:15
해변을 산책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돌덩이가 빙하기에 살던 고대 코끼리인 ‘마스토돈’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시비에스&... 2023-06-03 14:02
![탄소의 짐, 왜 우리가 짊어져야 하나요? [포토]](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605/53_16859438978312_20230605501641.jpg "탄소의 짐, 왜 우리가 짊어져야 하나요? [포토]")
![[단독] 동덕여대에 대자보 쓴 아빠 심정 “학교, 학생들 인격 무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1218/20241218501301.jpg "[단독] 동덕여대에 대자보 쓴 아빠 심정 “학교, 학생들 인격 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