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겨레> 보도 이후 스포츠인권연구소 성명 발표
철인3종 선수 사망사건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지난해 7월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연 출범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고 최숙현 선수의 유언을 쓴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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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22 17:03수정 2021-06-22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