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핼러윈을 하루 앞둔 지난달 30일 저녁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를 써달라’고 적힌 플래카드 아래로 이태원 세계음식거리를 가득 메운 인파가 지나가고 있다. 박강수 기자 turn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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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01 11:05수정 2021-11-01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