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확인 학생과 밀접접촉
![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 도서관 로비에 코로나19 관련 축소운영 안내게시물이 붙은 가운데 학생들이 출입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의심 사례로 분류된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 도서관 로비에 코로나19 관련 축소운영 안내게시물이 붙은 가운데 학생들이 출입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의심 사례로 분류된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56/imgdb/original/2021/1207/20211207503527.jpg)
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 도서관 로비에 코로나19 관련 축소운영 안내게시물이 붙은 가운데 학생들이 출입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의심 사례로 분류된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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