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재사진첩]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지하철 출근길 시위 잠정 중단
‘장애인의 날’ 4월20일 대통령직 인수위 답변 때까지 삭발
첫날 삭발 나선 이형숙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장
“장애인도 지역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절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지하철 출근길 시위 잠정 중단
‘장애인의 날’ 4월20일 대통령직 인수위 답변 때까지 삭발
첫날 삭발 나선 이형숙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장
“장애인도 지역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절규”
이형숙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장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승차장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권리예산 및 관련법 개정 요구에 대한 인수위 답변 촉구 삭발 투쟁 결의식에서 삭발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이형숙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장이 삭발하기 앞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요구했던 활동가들의 모습을 재현한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형숙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장이 삭발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형숙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장이 삭발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형숙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장의 삭발식이 끝나고 휠체어를 탄 한 참석자가 머리를 감싸쥐고 있다. 김혜윤 기자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형숙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장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승차장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권리예산 및 관련법 개정 요구에 대한 인수위 답변 촉구 삭발 투쟁 결의식에서 삭발을 하고나서 출근길 선전전에 참석하기 위해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 도착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삭발한 이형숙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장이 서울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열린 출근길 선전전에서 쇠사슬을 목에 두른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형숙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장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여러 단체 활동가들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역 승강장에서 열린 출근길 선전전에 참석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여러 단체 활동가들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역 승강장에서 열린 출근길 선전전에 참석해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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