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8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사퇴 의사를 밝힌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오른쪽 둘째)이 8일 저녁 긴급 기자회견을 열기 위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들머리로 들어서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8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8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사퇴 의사를 밝힌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지 않은 채 엘리베이터에 오르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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