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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세 모녀님 편히 쉬세요’…발인식 엄수

등록 2022-08-26 15:10수정 2022-08-26 15:15

생활고로 세상 떠난 수원 세 모녀 발인
공영장례 뒤 화장해 봉안시설에 안치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한 화장장에서 최근 투병과 생활고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난 수원 세 모녀의 장례가 끝난 뒤 운구함이 화장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한 화장장에서 최근 투병과 생활고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난 수원 세 모녀의 장례가 끝난 뒤 운구함이 화장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세 모녀님 편히 쉬세요’

투병과 생활고 속에도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수원 세 모녀’의 발인이 26일 엄수됐다. 세 모녀의 발인식이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중앙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됐고, 수원시 공무원들이 마지막으로 가는 길을 함께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발인식을 마치고, 장례지도사가 건넨 위패를 수원시 공무원들이 받아들고 운구를 차에 싣자, 운구차는 화장장으로 향했다. 세 모녀는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시연화장에서 화장한 뒤 봉안시설에 안치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1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한 다세대주택에서 60대 어머니, 40대 두 딸이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에는 지병과 생활고로 힘들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한다. 치료비와 월세도 제때 내지 못할 형편이었지만, 정부와 지자체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한 시민이 흰 국화를 들고 운구함이 화장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한 시민이 흰 국화를 들고 운구함이 화장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세 모녀의 운구함이 화장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세 모녀의 운구함이 화장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세 모녀의 발인을 앞둔 빈소가 쓸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세 모녀의 발인을 앞둔 빈소가 쓸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투병과 생활고에 시달리다 복지서비스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수원 세 모녀' 발인이 2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중앙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돼, 수원시 공무원들이 위패를 옮기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투병과 생활고에 시달리다 복지서비스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수원 세 모녀' 발인이 2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중앙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돼, 수원시 공무원들이 위패를 옮기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6일 오전 경기도 수원중앙병원 장례식장에서 최근 투병과 생활고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난 수원 세 모녀의 발인이 끝난 뒤 운구함이 차에 실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26일 오전 경기도 수원중앙병원 장례식장에서 최근 투병과 생활고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난 수원 세 모녀의 발인이 끝난 뒤 운구함이 차에 실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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