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24일 오전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돼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숙이고 있다. 연합뉴스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24일 오전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돼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숙이고 있다.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93/imgdb/original/2022/1124/20221124500578.jpg)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24일 오전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돼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숙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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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24 09:27수정 2022-11-24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