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주최로 ‘한일정상회담 시민사회 입장 발표 기자회견’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려,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이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주최로 ‘한일정상회담 시민사회 입장 발표 기자회견’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려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인 함세웅 신부(맨 앞줄 가운데)가 발언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주최로 ‘한일정상회담 시민사회 입장 발표 기자회견’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주최로 ‘한일정상회담 시민사회 입장 발표 기자회견’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려 손팻말을 든 한 참석자 너머로 태극기가 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주최로 ‘한일정상회담 시민사회 입장 발표 기자회견’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주최로 ‘한일정상회담 시민사회 입장 발표 기자회견’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려 전태일 열사의 동생 전태삼씨가 ‘강제동원 굴욕 해법 폐기하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있다. 행사장에 놓인 태극기와 겹쳐 다중노출 기법으로 촬영. 김혜윤 기자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주최로 ‘한일정상회담 시민사회 입장 발표 기자회견’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제1587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15일 낮 참가자들이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최근 한국 정부의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해법을 비판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제1587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15일 낮 참가자들이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최근 한국 정부의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해법을 비판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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