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70여명 집회
관리소장의 ‘갑질’을 폭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경비원이 일했던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 앞에서 20일 오전 동료 경비원들이 관리자 퇴진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관리소장의 ‘갑질’을 폭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경비원이 일했던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 앞에서 20일 오전 동료 경비원들이 관리자 퇴진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고인에 대한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리소장의 ‘갑질’을 폭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경비원이 일했던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 앞에서 20일 오전 동료 경비원들이 관리자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벌이고 있다. 곽진산 기자 kjs@hani.co.kr
관리소장의 ‘갑질’을 폭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경비원이 일했던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 앞에서 20일 오전 동료 경비원들이 관리자 퇴진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관리소장의 ‘갑질’을 폭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경비원이 일했던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 앞에서 20일 오전 동료 경비원들이 관리자 퇴진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연 뒤,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리소장의 ‘갑질’을 폭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경비원이 일했던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 앞에서 20일 오전 동료 경비원들이 관리자 퇴진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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