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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포FC 유소년선수 사망 1년 만에, 지도자 4명 검찰 송치

등록 2023-04-05 17:38수정 2023-04-05 20:33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문화연대 등 4개 시민단체 회원들이 지난달 14일 경기 김포시청 앞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김포FC 유소년 선수 사건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화연대 등 4개 시민단체 회원들이 지난달 14일 경기 김포시청 앞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김포FC 유소년 선수 사건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4월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김포FC 유소년팀 선수 사건 관련 지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김포경찰서는 “4일 김포FC 유소년팀 감독 한 명과 코치 두 명, 티엠지(TMG)FC 유소년팀 감독 한 명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에 송치했다”라고 5일 알렸다. 티엠지FC는 숨진 유소년 선수 ㄱ군(16)이 중학교 시절 몸담았던 클럽이다. 김포경찰서는 김포FC와 티엠지FC 법인 역시 지도자들과 같이 송치했다고 설명했다.

이들 지도자는 모두 올해 초 스포츠윤리센터 심의에서 징계 요청 의결을 받았다. 이 가운데 코치 두 명은 ㄱ군이 사망 당일 자신의 카카오톡 유서에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했던 인물이다. 김포FC는 ㄱ군 사망 이후 감독·코치들과 계약을 연장했다가 사건 발생 약 11개월 만인 지난달 13일 이들을 직무에서 배제했다. 약 3주 뒤인 27일은 ㄱ군의 사망 1주기다.

박강수 기자 turn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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