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7년’ 1심 불복…항소심서 감형 호소
재판부 “건강이 아니라 죄에 따라 양형”
재판부 “건강이 아니라 죄에 따라 양형”
스쿨존 교통사고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언북초등학교 벽에 지난해 12월 5일 오후 추모 메모지와 함께 젤리가 붙어 있다. 서혜미 기자 ha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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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7-26 15:35수정 2023-07-26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