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직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르겠다’는 예고성 글이 인터넷에 잇따라 올라온 가운데 4일 오후 범행 예고 장소 중 한 곳인 경기 성남시 오리역에서 경찰들이 순찰활동을 벌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naks@hani.co.kr
4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일대에 통제선이 설치돼 있다. 지난 3일 저녁 같은 장소에서 흉기 난동 사건으로 14명이 다쳤다. 백소아 기자
4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주변에 경찰이 배치돼 있다. 백소아 기자
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과 인근 백화점 연결 통로에 자리잡은 한 매장에 미운영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백소아 기자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다니다 경찰에 체포된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4일 오후 시민들이 윤희근 경찰청장의 ‘흉기 난동 범죄 특별치안활동 선포’ 담화문을 발표를 시청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직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르겠다'는 예고성 글이 인터넷에 잇따라 올라온 가운데 4일 오후 범행 예고 장소 중 한 곳인 경기도 성남시 오리역에 경찰이 배치돼 있다. 백소아 기자 thna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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