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린 ‘불평등이 재난이다’ 반지하 폭우참사 1주기 추모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청년주거권실천단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린 ‘불평등이 재난이다’ 반지하 폭우참사 1주기 추모문화제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린 ‘불평등이 재난이다’ 반지하 폭우참사 1주기 추모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인해 반지하주택에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청년주거권실천단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린 ‘불평등이 재난이다’ 반지하 폭우참사 1주기 추모문화제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단원들은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이마에 쿨패치를 붙이기도 했다. 백소아 기자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린 ‘불평등이 재난이다’ 반지하 폭우참사 1주기 추모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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