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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이재명 구속영장 26일 심사…유창훈 부장판사가 심리

등록 2023-09-22 10:03수정 2023-09-22 18:3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28일 오후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에서 열린 당 소속 의원 워크숍에 참석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28일 오후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에서 열린 당 소속 의원 워크숍에 참석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가 26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 대표의 영장실질심사가 26일 열린다고 밝혔다. 심리는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맡는다.

앞서 지난 18일 검찰이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과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으로 이 대표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열고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가결했다.

오연서 기자 lovelett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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