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12월25일 아침 배달을 시작합니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70649.html
https://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670629.html 3. [5면] 홍수를 막는다던 ‘보’가 되레 홍수 위험도를 높였다는 4대강 조사위의 보고서를 분석한 기사를 보내드립니다. 물이 부족하지 않은 곳에 보를 설치한 경우도 있고, 가둔 물의 88.7%는 쓸 데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물 부족하지 않은 곳에 보 설치…가둔 물 88.7%는 쓸 데가 없어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70702.html 4. [6면]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제 새누리당에 복귀한답니다. 언제 퇴임했느냐고요? 지난 23일 박근혜 대통령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주영 장관의 사의 수용을 공개적으로 밝혔거든요. 세월호 참사 이후 지속적으로 사의를 표명해 왔는데, 갑작스런 연말 ‘전격 수용’에 해수부는 부랴부랴 준비한 신년사에서 장관 이름을 뺐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 이주영 새누리당 복귀…원내대표 선거 벌써 달아오르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70675.html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70575.html 정유경 기자 ed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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