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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빈부격차 적고 복지가 잘된 새해”

등록 2015-01-01 10:13수정 2015-01-01 10:22


1월 1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2015년 새해 첫 날의 배달을 힘차게 시작합니다.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1. [1면] <한겨레>가 광복 70년 새해를 맞아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특별 여론조사에서 ‘우리 사회가 앞으로 어떤 사회가 되길 바라느냐’는 질문에 가장 많은 47.3%의 응답자가 ‘빈부격차가 적고 사회보장이 잘돼 있는 사회’라고 답했습니다. 2015년 새해 여러분은 어떤 사회를 바라고 계시나요? 이용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광복 1945, 희망 2045] 국민 여론조사…여러분은 어떤 사회를 바라시나요?

2. [4면] 이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바람직한 국가 지도자상’을 물었더니, ‘민주적 의사결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원한다는 답이 ‘다소 권위주의적이라도 강력한 지도력을 가진 사람’을 원한다는 답보다 많았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국가 지도자를 묻는 질문에 박정희 전 대통령을 꼽은 답이 가장 많았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선호도가 세 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결과는 최혜정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 수석연구원이 알려드립니다.

▶ MB-박근혜 정부 거치며 소통 욕구 늘어…‘바람직한 지도자상 노무현’ 3배


3. [8면]‘땅콩 회항’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이어 “복수하겠다”는 조현민 전무까지 대한항공과 관련한 제보가 멈추지 않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을 처음 보도한 <한겨레> 김미영 기자는 첫 보도 뒤 대한항공 전·현 직원들과 대한항공에 지인을 둔 수많은 이들이 자신들이 겪고 들었던 이야기를 제보해왔다고 전합니다. 전에는 회사의 보복을 걱정해 쉬쉬하던 직원들이 지금은 스마트폰 시대의 위력을 안다고 하네요. 우리 사회의 수많은 ‘을’들도 대한항공에 대한 감시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일을 큰 교훈으로 삼아, 조양호 회장과 대한항공 경영진이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보여줄까요?

▶[현장에서]조현아 이어 조현민…대한항공 제보가 멈추지 않는 이유

4. [8면] 지난해, 검찰은 정치적으로 예민한 사건을 도맡아 처리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검찰은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전적으로 유병언 일가에게 돌리며 그를 검거하는 데 온 힘을 쏟았고,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의혹’을 제기한 일본 <산케이신문>의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해 국제적 비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지켜야 하는 사정 중추기관으로서 검찰의 수사 능력과 자세 양쪽 모두에서 짙은 회의를 품게 만들었는데요. 정환봉, 노현웅 기자가 검찰의 한 해를 세밀하게 들여다봤습니다.

▶ 한해 내내 ‘청와대 심부름’ 하다 망신살 뻗친 검찰


5. [14면]국내 기간제(계약직) 노동자 셋 중 한 명은 고용기간이 2년을 넘으면 정규직으로 전환하도록 정한 법률에도 불구하고 계속 기간제로 남아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년이 지나도 정규직이 되지 못하는 ‘진짜 미생’들을 정규직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책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는 조사 결과입니다. 전종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단독] 장그래 셋 중 하나 ‘2년 넘게 일하고도 비정규직’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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