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5월20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면, 5면] 박용성 중앙대 전 이사장이 중앙대 입시에서 남학생을 우대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분 바르는 여학생들 잔뜩 오면 뭐하나”라고 했다네요.
▶ 바로가기 : [단독] 박용성 “분 바르는 여학생들 잔뜩 오면 뭐하나”
▶ 바로가기 : [단독] 박용성 전 이사장, 학생 선발 관여는 ‘불법’…“교육당국 감사 나서야”
2. [6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안철수 의원에게 혁신위원장을 제안했다고 하네요.
▶ 바로가기 : 문재인, 안철수에 ‘혁신 위원장’ 제안…안 “생각해보겠다”
3. [6면] 무슨 염치로 이런 기록을 남기는 걸까요.
▶ 바로가기 : 전두환도 회고록?…내년 초·중순께 출판 예정
4. [8면] 50대 카자흐스탄 고려인 3세가 노숙인 생활을 하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바로가기 : ‘코리안 드림’은 간데없이…어느 외국인 노숙자의 쓸쓸한 죽음
5. [10면] 서울 강남구청이 서울시 방침에 반대하는 구민 서명운동을 기획했다는 내부 문서가 나왔습니다.
▶ 바로가기 : [단독] 강남구, 서울시정 반대 서명운동 ‘사전기획’ 드러나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