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한겨레] ‘이상하자’의 차승원이 이상하다

6월27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6월27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7면] “식재료를 맘껏 사보고 싶어요” “택시 타고 퇴근하고 싶어요” “아이 토익학원비 대주고 싶어요”

▶바로가기: 평범한 일상을 꿈꾼다, 최저시급 만원이라면…

　

2. [2면]】 값싼 전기요금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

▶바로가기: 올여름 에어컨 싸게 틀어 좋으십니까?

　

3. [3면] 성완종과 홍문종. 둘 중 한명은 국민을 속였습니다. 살아있는 홍문종 의원을 의심하는 이유입니다.

▶바로가기: 두번 검찰수사 어떻게 피했나, 특별사면 어떻게 받았나

　

4. [16면] 격리당한 ‘토종’ 낙타는 인간들이 미웠을까요?

▶바로가기: 소란스런 사막을 걸어도 낙타는 울지 않으리

5. [20면] ‘이상하자’의 차승원이 이상하다

▶바로가기: 광고야~지킬 건 지키자

　

　

　

　박현철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