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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서청원·이인제, 전대 땐 “당청 수평관계” 외쳐

등록 2015-06-30 08:54

6월30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6월30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4면] ‘유승민 다음 타깃’이라는데….

▶ 바로가기 : 눈치보다 결국…유승민 손 놓은 김무성

 

2. [4면]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 바로가기 : 서청원·김태호·이인제, 전대 땐 ‘당-청 수평관계’ 외쳤다

 

3. [8면] 검경은 게을렀고 다음카카오는 친절했네요.

▶ 바로가기 : ‘팩스 영장’ 달랑 보내…이름만 올린 ‘카톡방’까지 압수수색

 

4. [8면] 만약 미국에서 한국인 종업원들을 상대로 이런 ‘갑질’이 벌어진다면?

▶ 바로가기 : 동포 종업원한테 ‘중국어 사용 말라’는 식당들

 

5. [28면] 본부석이 좋은 운동장 vs 잔디가 좋은 운동장. 어디서 경기를 했을까요?

▶ 바로가기: 불볕더위에 ‘아찔’…여자 축구의 현주소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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