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8일 뉴스 브리핑
1. [1면] 새누리당은 정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할 것이다. 의원들의 굴종이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 바로가기 : ‘여왕 불패 신화’ 어떻게 끝날까
2. [1면] 메르스보다 훨씬 위험한 ‘미지의 감염병’이 상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바로가기 : 더 센 놈들이 한국 노린다
3. [6면] 골드만삭스는 부채를 숨겨주는 파생상품을 그리스 정부에 제안했다.
▶ 바로가기 : 그리스 정부와 월가의 ‘어두운 거래’ 비극의 씨앗이었다
4. [10면] “다른 부처 공무원이었다면 유관업체와의 술자리만으로 징계받았을 것이다.”
▶ 바로가기 : ‘저승사자’ 감사원, 제 식구엔 ‘수호천사’
5. [29면] 7월부터 병역 기피자 신상이 공개된다. 분노는 기피자가 아니라 병역을 강제하는 제도로 향해야 한다.
▶ 바로가기 : 분노의 흐름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7월8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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