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3일 뉴스 브리핑
1. [1·3·4면] 결국 국정원이 노린 건 카카오톡과 스마트폰이었습니다.
▶ 바로가기 : [단독] 해킹 프로그램 산 국정원, ‘카톡 검열’ 기능도 요청했다
2. [1·5면] “합병이 이뤄지면 대다수 주주들이 손해를 회복할 수 없다는 점에서 제일모직이나 총수 일가가 오히려 먹튀 아닌가?”
▶ 바로가기 : [엘리엇 아시아 투자 책임자 단독 인터뷰] “삼성물산 투자 ‘먹튀’ 없을 것”
3. [14면] 서울 시내 면세사업자의 특허수수료는 연 매출액의 0.05%라고 합니다. 반면 공항 면세점은 30%가 넘습니다.
▶ 바로가기 : 면세점 사업, 특허인가 특혜인가
4. [26면] SBS 드라마 <심야식당> 얘기입니다.
▶ 바로가기 : 리메이크, 그 손쉬움에 대하여…
5. [21면] 눈먼 돈이라니요. 엄연한 내 돈입니다. 지금 조회(www.sleepmoney.or.kr)해 보세요.
▶ 바로가기 : ‘눈먼 돈’ 1조6000억원…주인을 찾아라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7월13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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