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6일 뉴스 브리핑
1. [3면] 안철수 의원은 ‘주전공’을 발휘해 국정원 불법 도·감청 사찰 의혹을 밝혀낼 수 있을까요?
▶ 바로가기 : 바이러스 때려잡던 안철수, ‘국정원 해킹’도 잡아낼까
2. [4면] 이탈리아 해킹업체 ‘해킹팀’과 거래한 국가는 대부분 인권 후진국입니다. 그렇다면, 한국도 ‘인권 후진국’인거죠?
▶ 바로가기 : 이탈리아 해킹업체와 거래 20여개국, 리비아·이집트 등 대부분 인권 후진국
▶ 관련기사 : “국정원, 대북 첩보활동 위해 해킹 했어도 불법”
3. [1면] 아베 정권이 오늘 ‘집단자위권 법안’의 중의원 본회의 처리를 강행한다고 합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일본 자위대는 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70년 만에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됩니다.
▶ 바로가기 : 일본 ‘집단자위권 법안’ 오늘 중의원 통과 밀어붙이기
4. [9면] 세월호 참사 뒤, ‘눈에 띄지 않는 피해자들’의 고통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 계속되는 고통의 실체…‘인권 침몰’ 이었다
5. [15면] 스마트폰이 해킹을 당했을 때, 악성 프로그램 등을 안전한 상태에서 제거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 꼭 알고 계십시오!
▶ 바로가기 : 악성코드 판치는데…내 스마트폰 ‘안전모드 작동법’ 아시나요?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7월16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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