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4일 뉴스 브리핑
1. [1·6면] 착수금은 천만원, 승소하면 1억원? 변호사들 ‘성공 보수’ 사라질 전망
▶ 바로가기 : 대법 ‘성공보수 무효’ 판결
2. [3면] “난 죽이지 않았어요… 진범과 한번 만나고 싶어요”
▶ 바로가기 : [토요판 커버스토리]익산 택시기사 살인사건 범인 지목된 ‘소년’ 최근호씨의 15년
▶ 바로가기 : 가난한 청소년의 누명…멀고도 험난한 재심의 앞날
3. [5면] 박대통령 재벌총수 불러 ‘깨알 지시’… 씨알이 먹힐런지
▶ 바로가기 : “창조경제센터 등 지원을” 재벌 손 잡은 박대통령
4. [7면] 백신으로도 못 잡아내는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안철수 의원 보안업체에 호소문
▶ 바로가기 : “국정원 ‘스파이웨어’ 탐지할 백신 개발 동참” 호소문
5. [19면] 젊은 시절 잠적에 사고쳤지만 불혹까지 야구선수
▶ 바로가기 : [김양희의 야구광]좌절하고 방황한다면, 인생은 이호준(NC 다이노스) 처럼
정유경 기자 edge@hani.co.kr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7월의 마지막 주말인 25일 토요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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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 기자 ed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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