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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박근혜 정부 2년 “한 일이 없다보니, 잘못한 일도 없다”

등록 2015-08-24 08:53수정 2015-08-24 10:20

8월24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8월24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3·4·5면] 남북의 안보와 남북관계 분야 실권자들이 마주 앉은 형태의 ‘남북대화’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고위급 접촉이 진행되는 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 바로가기 : 남-북, 대화 중에도 군사 대치 강도 낮추지 않아
▶ 관련기사 : 북한 잠수함정 70% 행방 묘연…회담 압박인가, 결렬 대비인가
▶ 관련기사 :“김정일은 ‘올빼미’라 결론 내려줬는데”…김정은은 ‘종달새’?

2. [6면] “한 일이 없다보니 적극적으로 잘못한 일도 없다. 전형적인 나토(No Action Talk Only) 정부”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 바로가기 : 박 대통령 집권 2년 반…“한 게 없다”
▶ 관련기사 :박 대통령, 대면 보고 ‘기피증’…국정 혼란 초래

3. [12면] 복도에 평소 안보이던 물체가 설치돼 있는지 살펴보세요!

▶ 바로가기 : 이럴 수가! 아파트 복도 화재경보기가 ‘몰카’였다니…

4. [19면] ‘내수용보다 수출용 차량이 더 안전하다’는 논란에 대응하기 위해 벌인 깜짝 이벤트였습니다.

▶ 바로가기 : 현대차, 내수용-수출용 충돌 시험해보니…

5. [26면] 시청률 때문에 종편·케이블에 지상파 프로까지 ‘티브이판 찌라시’ 우후죽순

▶ 바로가기 : 잊고 싶은 과거 들추고 부풀리고…‘찌라시 방송’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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