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4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9월14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2면] 이 돈으로 기계 값을 내리라고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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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6면] 부담 줄이려 갈아탔는데, 원리금 동시 상환이 쉽지 않습니다.
▶ 바로 가기 : [단독] 안심전환대출 ‘불안한 석달’…연체·중도이탈 늘어
3. [12면] 강경 좌파 의원이 노동당을 ‘접수’했습니다. 그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은 15명뿐입니다.
▶ 바로가기 : 당 노선 500차례 반대 ‘만년 아웃사이더’…영국 노동당 거머쥐다
4. [17면] 엘리엇만의 판단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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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9면] 위치가 비슷했을 뿐, 사건 내용은 전혀 다릅니다. 헷갈릴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 바로 가기 : ‘다른 사건을 동일 사건’ 오인…‘참극’ 못 막은 경찰의 늑장 출동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