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1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9월21일 토요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4·5면】 시리아 난민들의 고난스러운 여정에 동행한 다큐 사진작가 전해리씨의 두번째 글입니다.
▶ 바로가기 : 아테네행 통행증 받으려 수천명 몰려…사람들은 서서히 인내심을 잃어갔다
2. 【1·8면】 이명박 정부 시절 공기업이 관여한 자원외교 사업은 80건에 이릅니다. 이게 끝일까요?
▶ 바로가기 : 밑빠진 자원외교, 내년에도 1165억 예산 책정
3. 【10면】 ‘청와대 국고국’ 소속 행세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 부서는 없습니다.
▶ 바로가기: “나 김기춘 6촌인데…” 똑 닮은 얼굴로 2억 뜯어
4. 【26면】 강수지와 김완선, 멋진 두 사람과의 인터뷰는 시간과 지면이 부족했다는 후문입니다.
▶ 바로가기 : 청순? 나이들면 똑같죠…섹시? 대시 좀 하실래요?
5. 【21면】 소비자가 직접 누리집을 통해 가입하기만 해도 10~15%가 싸진답니다.
▶ 바로가기 : 자동차 보험료 다이어트 좀 해볼까?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