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한겨레] 눈 앞의 감원 공포…“돈이 써지지 않는다”

1월6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1월6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3면] 위기의 한국경제, 돌파구 찾아라 두 번째 이야기

▶바로가기 : 가계빚·고령화…내수산업 ‘닫혀버린 성장판’

2. [4면] 시민단체들이 모여 한·일 외교장관의 ‘12·28 합의’의 문제점을 짚었습니다.

▶바로가기 : “할머니들을 협상 주체 아닌 객체로 다뤄…기본부터 잘못”

3. [9면] 눈 앞으로 다가온 보육 대란 해법은 담화문에 담겨 있지 않았습니다.

▶바로가기 : “누리예산 미편성 땐 검찰 고발”…교육청 옥죄는 정부

4. [27면] ‘거리의 철학자’ 김상봉 교수가 말하는 박정희와 박근혜

▶바로가기 : “우리가 무덤에서 불러낸 ‘박정희’ 극복해야 진정한 민주화”

5. [19면] 질소 과자들 주목!

▶바로가기 : 같은 값에 더 커진 초코파이…소비자들 “정이 가네”

이재훈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