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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인턴, 직원처럼 부리지 마세요

등록 2016-02-01 07:55수정 2016-02-01 12:35

2월1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2월1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면] ‘최경환 취업청탁’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도 연루됐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바로가기 : [단독] “정우택 의원도 중진공 채용청탁…최경환은 거부 못할 압력”

2. [6면] 사시 3차 면접에서 “데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라는 질문을 받았던 기억

▶바로가기 : 애국심? 한인섭 교수, 사시 면접 탈락의 추억

3. [10면] 회사가 필요로 하는 자리에 인턴을 배치하고 직원처럼 부리면 안 된다는 가이드라인입니다.

▶바로가기 : 인턴에 ‘직원처럼 일 시키기’ 안된다

4. [12면] 유엔 특별보고관이 한국 집권층에 일침을 놨습니다.

▶바로가기 : 유엔 “시위로 한국 위대해졌다”…정부 ‘시위 억압’과 상반

5. [20면] 국회예산처가 정부의 목표치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바로가기 : 임금피크제만으론 청년 고용 확대 ‘역부족’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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