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2월22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면] 기업들만 점점 곳간을 채우고 있습니다.
▶바로가기 : 기업이 쌓아둔 돈 590조원…1년새 70조 늘었다
2. [4면] 절정으로 치닫던 한-중 관계, 추락의 시작은 위안부 '졸속' 합의였습니다.
▶바로가기 : 천안문 망루 ‘동반자’서 급변침…다섯달만에 갈등관계로
3. [5면] 사드 배치 후보지 주민들을 만나봤습니다.
▶바로가기 : “미군 철조망 걷히나 했더니 되레 사드 전자파 덮칠 판”
4. [12면] 인플루엔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바로가기 : 여기저기 ‘콜록콜록’…인플루엔자 유행 올해 최고조 수준
5. [15면] 노엄 촘스키 MIT 명예교수 한겨레 인터뷰
▶바로가기 : “위기론 득 보는 남한 보수정권, 평화정책 관심없어”
6. [26면] 한겨레 여기자 4명, 류준열을 인터뷰하다.
▶바로가기 : 류준열 물고 뜯기 작전 실패, 평온남에 녹아내렸다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