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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역사 교과서, 우려가 현실이 됐다

등록 2016-03-01 01:17수정 2016-03-01 08:05

3월1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3월1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면] 국정 교과서인 초등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바로가기 : 박정희 유신 축소…전두환 ‘독재’ 빠졌다

2. [1면]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바로가기 : ‘귀향’ 돌풍 왜…“위안부 합의에 대한 시민들의 극장 시위”

3. [9면] '슈퍼 화요일'이 임박했습니다.

▶바로가기 : 힐러리·트럼프 대세론 굳히기 전략…텍사스가 승부처

4. [14면] 맥도날드에는 초 단위 매뉴얼이 있습니다.

▶바로가기 : 알바생 잡는 ‘45초 햄버거’

5. [16면] ‘LG U+’ AS기사의 ‘저성과 해고’ 과정을 짚어봤습니다.

▶바로가기 : 노조원들에 일감 적게 주고 “저성과” 수습기간 “사상 불온” 평가 채용거부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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