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한겨레] 은수미는 뒤지고, 표창원은 겨우 앞선다

3월14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3월14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4면] 총선 D-30, <한겨레>가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바로가기 : 총선 D-30 여론조사 ‘1여다야’ 수도권 새누리 강세…야권연대가 변수될 듯

▶바로가기 : 성남중원 은수미·안성욱 모두 신상진에 10%p차 밀려

▶바로가기 : 용인정 표창원, 새누리 후보와 오차범위내 혼전

2. [5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경선을 거쳐야 하게 됐습니다.

▶바로가기 : ‘김무성 경선’ 발표…조전혁·문대성 등 문제적 인물도 공천

3. [8면] 4국에서 승리를 거둔 이세돌 9단 인터뷰입니다.

▶바로가기 : 이세돌 “의외의 수 던지니 알파고 버그 형태 실수 나와”

4. [12면] “내 자식이니 상관말라”에 발목 잡혔습니다.

▶바로가기 : 원영이 죽음 막을 기회 수차례 있었다

5. [23면] 인공지능을 다룬 SF 영화 결정적 장면들을 모아봤습니다.

▶바로가기 : 우리는 이미 ‘알파고’를 본 적 있다, 믿지 않았을 뿐

이재훈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