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3월15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3면] 1988년 제13대 총선에서 김종인 민정당 국회의원 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창당한 평화민주당 소속 이해찬 후보에게 서울 관악을 지역구에서 5000표 차이로 패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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