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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성희롱에 새벽 호출…‘카톡 노동’을 아시나요?

등록 2016-03-22 01:15

3월22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3월22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면] 연장·휴일근로는 통상임금의 1.5배가 지급됩니다. 그렇다면 카톡 노동은?

▶바로가기 : ‘카톡 노동’ 퇴근이 없다

2. [1면] 김종인 대표의 선택은 무엇일까요.

▶바로가기 : 김종인이 본인 비례번호 정하고, 4명 추천권 갖는다

3. [5면] 경선 기회도 박탈하고 “스스로 결단하라” 최후 통첩을 한 셈입니다.

▶바로가기 : 사실상 유승민 공천 배제…이재만 단수추천으로 기울어

4. [12면] 권위주의 시대 때도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 2016년에 벌어졌습니다.

▶바로가기 : [단독] 황교안 총리 승용차, 서울역 플랫폼 직행 논란

5. [26면] 멀티플렉스 극장 이코노미 좌석의 문제점, 짚어 봤습니다.

▶바로가기 : 이코노미 좌석의 불편한 진실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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