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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9000원 효과”로 최저임금 말바꾼 새누리당

등록 2016-04-06 00:34수정 2016-04-06 08:01

4월6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4월6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면] 새누리당은 9000원 '같은' 최저임금을 만들겠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반값 등록금 때가 생각나네요.

▶바로가기 : 최저임금 쟁점화…여 “9천원 효과” 3야 “1만원”

2. [4·5면] 4.13 총선 수도권 격전지 5곳 여론조사. 네 번째 기사엔 2곳의 조사 결과가 담겨 있습니다.

▶바로가기 : 서울 강서갑 주부들 “구상찬”…사무직 “금태섭” 지지

▶바로가기 : 안산 단원을 야당 2위 다툼속 박순자 1위 다지기

▶바로가기 : 성남 분당갑 앞서가는 권혁세…뒤쫓는 김병관

▶바로가기 : 구로갑 2040 지지 업은 이인영 선두…김승제와 큰 격차

3. [6면] 새누리당 '무늬만' 더민주.국민의당 '어떻게?' 정의당 '알차네'

▶바로가기 : 임금격차 줄이기 공약 보니

4. [10면] 1993년 이래 2013년까지 21년간 제 때에 알맞은 치료만 받았다면 피할 수 있었던 사망자가 75만명에 이릅니다.

▶바로가기 : 제때 치료 못해 한해 3만6천명 죽는다

5. [18면] 재정 악화의 원인은 나랏돈을 많이 써서가 아니라 세금을 적게 거뒀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바로가기 : 나라빚 57조 늘고, 성장률 뒷걸음질 “세수 확충 필요”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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