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4년에 한 번, 새누리는 ‘을’이 된다

등록 2016-04-07 07:57수정 2016-04-07 07:58

4월7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4월7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3면] 새누리당은 이번에도 ‘증세없는 복지’를 들고 나왔습니다. 공약집에 복지 공약은 있어도 재원 마련 방법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바로가기 : 쏟아낸 복지공약 재원은?…더민주 “부자 증세” 새누리 “반대”

2. [6면] 한 새누리 당직자는 “최근 60대 이상 유권자들이 등을 돌리고 있는 만큼 대책은 그저 잘못했다고 도와달라고 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바로가기 : “60대이상 유권자들이 등돌려”…새누리, 또 꺼내든 ‘읍소 작전’

3. [10면] 새누리당 김석기 후보의 뒤를 이어 같은 당 김무성(부산 중구영도), 나경원(동작을), 김진태(강원 춘천), 김을동(송파병), 오세훈(종로), 황우여(인천 서구을), 최경환(경북 경산), 김용남(경기 수원병) 후보와 무소속 윤상현(인천 남구을) 후보가 ‘워스트 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바로가기 : 시민단체가 뽑은 최악후보는 김석기

4. [2면] 테러방지법이 아니라 ‘공무원의 근무 기강 확립’이 절실해 보입니다.

▶바로가기 : 송씨, 3차례 8시간 PC 조작했는데…인사처, 나흘 지나 신고

5. [14면] ‘낙태 여성 처벌’과 ‘한-일 핵무장 허용’ 등 막말로 위스콘신주 경선에서 크게 패한 트럼프는 “크루즈는 나의 후보 지명을 훔치려는 공화당 보스들이 사용한 트로이 목마”라며 격한 감정을 쏟아냈습니다.

▶바로가기 : ‘입’으로 망한 트럼프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과일 도매 10년, 오늘도 사장님한테 돈을 떼였다 [.txt] 1.

과일 도매 10년, 오늘도 사장님한테 돈을 떼였다 [.txt]

서울 도심에 10만 촛불…“윤석열 거부, 민주주의 망가질 것 같아” 2.

서울 도심에 10만 촛불…“윤석열 거부, 민주주의 망가질 것 같아”

동덕여대 총학 “대학, 민주적 의사결정 실현하라”…5개 요구안 제시 3.

동덕여대 총학 “대학, 민주적 의사결정 실현하라”…5개 요구안 제시

내년 노인 공공일자리 110만개…내일부터 신청 접수 4.

내년 노인 공공일자리 110만개…내일부터 신청 접수

음주 측정 거부·이탈 뒤 2주만에 또…만취운전 검사 해임 5.

음주 측정 거부·이탈 뒤 2주만에 또…만취운전 검사 해임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