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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가습기 살균제 피해, 너무 늦은 사과

등록 2016-04-19 07:14수정 2016-04-19 08:40

4월19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4월19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6면] 야3당은 청년구직수당, 청년고용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정부 내부에서도 변화의 기류가 보입니다.

▶바로가기 : “방값도, 밥값도 없다” 벼랑끝 취업준비생을 구하라

2. [4면] 롯데마트가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에 대해 5년 만에 사과했습니다. 그동안 100여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바로가기 : 살균제 날벼락에…5살 나원이는 목에 호스 달고 산다

3. [5면] 총선 참패가 '심판의 결과'라는 점은 인정했지만, 반성과 쇄신의 메시지는 보내지 않았습니다.

▶바로가기 : 박, 선거참패 책임·반성 ‘외면’…인적 쇄신도 언급 없어

4. [16면] 규모가 작은 지진이 규모가 더 큰 지진을 유발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바로가기 : ‘불의 고리’ 공포 엄습…진짜 ‘대지진’ 예고일까?

5. [25면] 56년 만에 국가 보훈처로부터 '4.19혁명 부상자'로 인정받았습니다. 오늘은 4.19혁명 56주년입니다.

▶바로가기 : “60년 그날 죽다 살아나 ‘민주화와 통일’ 소명 깨달았죠”

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관련 영상] '가습기 살균제 피해' 성준이의 희망/ 한겨레포커스(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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